낚시와 나 그리고

""중국 북경 (베이징)"" 3박4일간의 중국 여행""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 북경을 다녀왔습니다""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면 좋을것을"" 먼~인천공항에 약 4시간을 달려 올라갑니다"" 그리고 기다리다 비행기 이륙하는데 약 3시간"" 헐 기다림은 언제나 고통 참 되다"" 그렇게 비행기는 높은 상공을 가르며 약 1시간 45분만에 북경에 도착합니다"" 우릴 인솔 할 가이드를 만나고"" 타고다닐 리무진버스를 만납니다"" 인솔자는 반 한국인 반 중국인"" 조선족이라 부르면 기분이 나쁘다며 제중교포라 불러달라합니다"" 한국말이면 한국말 중국말이면 중국말 둘 다 참 잘 합니다""ㅎ 이렇게 이곳 저곳, 이 음식 저 음식"" 이 사람 저 사람, 저 사람 요 사람"" 참 많은 곳과 여러 인종들을 만나며"" 짧은 여행을 보냅니..

참으로 올만에 만나는 집사람 친구들과 가족"" 살아가는데 다들 서로 바쁘다보니"" 이제 아이들도 클 만큼 크고"" 약간의 여유로운 시간과 기회가 있어"" 몇년간 보지 못했던 집사람 친구분들 그리고 가족들이 만나게됬다"" 지난 토요일 오전 회사일을 끝내고"" 이것저것 먹을거리를 구..

2박3일의 여름휴가 "" 또 다시 시원한 강원도에서 보냈다"" 남쪽지방의 뜨거운 여름을 한동안 잊어버린듯"" 풍경좋고 공기좋고 인심좋은"" 강원도 동해, 평창, 삼척, 울진 그리고 안동을 거쳐"" 1분이라도 아까울 정도로 짧은 시간을 잘 활용"" 여기거지 둘러보고 체험하고 이러다보니 훌쩍 3..

2012 7월 8월 무덥고 무더운 날"" 2주간 식구들과 이리저리"" 그래도 사람 사는 분위기"" 처가의 여러 식구들과 장인어른 생신 축하에 몇일 후 복날에"" 시원한 그늘 찿아 다리밑 냇물에 발도 당구며 낚시도 하며"" 더운날에 그래도 서로 챙겨주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이게다 장인 장..

무더운 휴일 어머님의 고향에서"" 날이 무척 더워진 일요일"" 아침 일과를 마치고 시원한 음식점에서 시원한 한천칡냉면 한 그릇씩"" 날이 더워서인지 냉면맛 참 맛나고 시원하다"" 그후 은비 시험일짜가 몇일 남지 않아 엄마랑 공부한다기에"" 난 혼자서 고향의 어머님을 뵈러 간다"" 향수 ..

5월 5일 어린이날"" 봄을 한눈에 만끽 할 좋은 곳을 다녀왔다"" 비록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먼 거리도 아닌 두시간 반 거리의 적당한 거리""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여행객들의 차량이 즐비하다"" 첫날은 약 두곳의 여행지를 구경하고"" 우린 1박2일의 일정을 잡아 야영을 할 계획에"" 상주은모..

지금은 한 겨울"" 허나 입춘이 하루지난 일요일"" 그런데 참 묘 한게 어저께까지는 혹독하게 추웠는데"" 입춘이랍시고 허~~이렇게 변하나"" 이날은 유난히 살랑거리는 봄 바람과 조금은 따스한 공기가 봄 이란걸 말해주는 듯 하다"" 일요일 오전 교회에 들러 기쁨의 찬양을 드리고"" ..

ㆍ작성자 은비아방 (ID:yb***) ㆍ작성일 2010년 6월 7일 (월) 13:10 ㆍ홈페이지 ㆍ조회: 990 아이들은 우리들의 꽃입니다""^^* 일요일 오후"" 가족들과 운동도 할겸 가까운 저수지 한바퀴 돌고왔답니다"" 저수지 길가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기에"" 아이들과 같이 거닐어 봤답니다"" 말 그대..

2011년을 보내고"" 희망의 2012년을 맞이하던 날""^^* 처가집 가족과"" 이웃 가족과"" 참 바쁘게 그리고 즐겁게"" 묵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이 다가온 2012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행복과 사랑의 이날 사진에 담아봅니다"" 2011년 마지막 시각, 그리고 2012년 시작을 알..

날씨가 겨울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매우 추워졌다"" 가을이 차츰 겨울로 달려가고 있어"" 한 조각 나뭇가지에 붙어 있을 가을 풍경을 기대하며 하동으로 향했다"" 토요일 저녁 어머님 생신 잔치를 담양에서 바삐 하고"" 바로 경남 하동으로 향한다"" 숙소를 예약해 놨기에 안 갈 수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