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나님이 주신 호래기로 크리스마스를""^^*

ㆍ작성자 은비아방  (ID:yb***) ㆍ작성일 2009년 12월 25일 (금) 09:30

ㆍ조회: 1137   ㆍIP: 211.xxx.247.211

호래기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2부""^^*         꼴딱 꼴딱 잘도 넘어가더니"" 이제 딱 1주일"" 세월은 또 이렇게 한살을 더 먹으라 합니다"" 엉"" 벌써 크리스마스"" 몇년 전부터 느끼지만"" 분위기가 마음에 와 닫지 않는것은 무얼까요"" 그만큼 삶이 풍요로워서일까"" 어렵사리 살기 힘들어서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만 어김없이 받아들여야하는 이마음"" 바로그건 그만큼 세월을 먹었다는게 증명을 해주는것같습니다"" 허나 아이들을 돌아보니"" 역시 그들은 마음것 기쁨으로 성탄절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몇일전 뜻밖의 쪽지가 도착합니다"" 거제에 사시는 울 회원님으로부터 온 쪽지였습니다"" 한번도 잡아보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한 호래기를 보내주신다는 쪽지"" 하이고"" 보내주시지 않아도 눈으로만 봐도 즐겁고 좋은데"" 한사코 보내주신다하여 고마움에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드렸습니다"" 특송으로 어제 바로 도착했습니다"" 입맛만 보시라더니 꾹꾹눌러 많이도 보내주셨습니다""헉"" 이 고마움을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귀한 호래기를 "" 어젯밤 호래기로 파티도하고 즐겁게 밤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인낚의 좋으신분이 이렇게 한해를 기쁨으로 만들어주네요"" 울 회원님들 너무 고마우신분들이 많은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그분께 너무 감사드리며"" 모든 회원님들과 그 사랑 나누고 싶어 사진 몇장 찍어봅니다""        지난번 아파트 뒤문을 열자 눈이 이렇게 오고있네요""       어느덧 산타할아버지도 2009살을 드셨습니다""       요거이 멀까요""? 거제에서 올라온 싱싱한 호래기입니다"" 이곳에서 호록이라고도""       이늠들 또 그냥둘수는 없지요""ㅋ       몇마리골라 요리에 들어갑니다"" 거 참 싱싱하네""       싱싱하니 회로도 먹을수있게 손질도하고""ㅋ 그냥묵어도 된디""ㅋ       큰거 몇마리 골라 속을 맛난걸로 꽉채운 호래기순대도 만들어보고""ㅋ       호래기순대 찜통에 쪘더니 요럿게 만들어집니다""       아이들도 좋아할것같고 술안주에도 죽여줄것 같습니다""ㅋ       다음은 호래기 꼬치"" 나무적가락에 그냥 똘똘말면 끝""ㅋ       후라이팬에서 지글보글 지져불고""ㅋ       소스발라 접시에 담으면 호래기꼬치 완성""ㅋ       요거이 호래기 꼬치구이""       요거이 호래기 순대"" 한입에 먹기는 좀 크네에""ㅋ       자 이제 음식을 장만했으니 호래기파티와 2부를 즐겨봐야죠""ㅋ       아이들 무척 기다렸는지 즐거워 합니다"" 하이고 니들은 좋겠다 니들 세상이제""ㅋ       기쁨의 축배를하며 이렇게 가족과 보내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시""       이렇게 밤은 깊어가고""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봅니다"" 요즘 거제에는 호래기가 반짝반짝거리고 있답니다"" 회원님들도 그 맛난 호래기 손맛도 보시고 입맛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염장샷을 많이 날려드려 죄송하구요"" 주신 고마움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언제나 다들 건강하시고 늘 복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은비아방의 호래기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2부 였습니다""꾸벅??     ""

마루나 (ID:dl***) 2009-12-25 10:03 IP:61.xxx.35.147	하이고마~~ 호래기가 이렇게 맛있는 요리로 변신할줄 몰랐네요.. 은비 아방님 요리 솜씨는 언제봐도 먹음직 스럽네요.. 저도 다음에는 꼭 저렇게 한번 만들어 봐야 되겠습니다 그려... 호레기 순대 정말 먹음직 스러우네요 호래기와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 셨네요..부럽습니다. 가족에대한 사랑이 너무 보기 좋네요.. 오늘도 저는 아이들과 호렉 잡으러 갑니다.. 얘들이 재미를 붙여 큰일입니다..또 먹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ㅎ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이렇게 고마움을 표 하시니 조금 죄송 스럽네요,,메리 크리스 마스~~~~~ 은비아방 마루나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계시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 호래기로 이렇게 파티을 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고 어른들도 맛나다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덩어리 있는거 두고두고 아껴먹어야 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아이들과 호래기잡으러 가신다니"" 즐겁고 신나시겠습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성탄절 잘 보내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가정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울 은비 내년에 5학년 올라간답니다"" 년초에 가게되면 연락드릴게요"" 마루나님 감사합니다""?? 12/25 15:11

이스크라 (ID:is***) 2009-12-25 11:17 IP:218.xxx.149.33	사모님 음식 솜씨인가요? 은비 아방님 솜씨인가요? 정말 맛난 음식에 즐거운 성탄절이겠습니다. 멀리서 그 맛난 꼴뚜기를 보내주신 님은 복 받으실겝니다.. 군침이 주루룩 흐르네요.. 은비아방 이스크라님 잘 계시지요"" 자주 얼굴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 기쁨의 성탄절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전 오늘도 출근 물건 100박스 넘는거 정리하느라 이마에 땀이""ㅋ ㅎㅎ제가 올린 염장샷의 100%는 제가 한거랍니다"" 어망은 뒷짐만 쥐고 있으라하고"" 어망이 끼어들면 무지 불편하드만뇨""ㅋㅋ 그러게요"" 거제의 마루나님이 이렇게 꼴뚜기를 몽땅주셔가"" 생각지도 않는 크리스마스2부를 호록으로 파티했답니다"" 아마 금년은 오징어와 무슨 인연을 맺였는지""ㅋㅋ 고마움에 이렇게 요리까지 했답니다"" 아마 그분 복 무지 받을겁니다"" 님도 늘 치료에 힘쓰시고"" 빨리 호전되시어 기쁨에 웃는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12/25 15:21 깨바즐낚 이스크라행님 .. 늦엇습니다..^.~ㅋ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12/25 22:44

김해장유아디다스 (ID:al***) 2009-12-25 13:51 IP:112.xxx.162.170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나중에 결혼하면 은비아방님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ㅎㅎ 메리크리스마스^^ 은비아방 장유님 성탄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요런날 여친과 영화보러 가는것도 좋을것인디"" 사랑니 신경치료는 어케 잘 되셨는지요"" 지난번 열기낚시 열나게 잘 봤습니다"" 여친은 없어도 항상 곁에는 물의힘님 불볼락님 기타등등"" 많은분들이있어 행복하시리라 생각듭니다"" 늘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저와 꼭 한번 상면 할 기회가 있겠지요"" 이렇게 거제의 고마우신 분께서 호래기를 보내주시어"" 장유님이 염장으로 올려주신 호랙라면탕 먹을 기회를 주셨답니다"" 넘 고맙고 최고의 좋은 선물임이 분명했답니다"" 장유님 남들이 그러던데요"" 저처럼 사는건 왜 사는지 모른다고"" ㅋㅋ장가가시면 가끔 아주 가끔 해주셔요"" 그래야 고마운지 알거든요""ㅋㅋ 님도 메리크리스마스 **^^* 12/25 15:30 깨바즐낚 행님..멜클마스입니다..ㅎㅎㅎ 전화못드려 미안합니데이..ㅎㅎㅎ 12/25 22:44

투모로우 (ID:en***) 2009-12-25 16:12 IP:210.xxx.206.100	참 다복하시게 보이십니다. 역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너무 조용해서... 예년 만 같아도 방송에서 빵빵 터트릴텐데... 방송도 조용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뭐할까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오늘도 여지없이 이 곳을 방문하게 되네요...ㅜㅜ 사실 오늘밤에 "마루나님" 따라 한산도나 가볼까했는데 요놈에 날씨가...ㅠㅠ 하여 다음 기회로 미룰까 우짤까 고민하고 있는데.. "은비"님 글올리신 걸 보고 혼자 입맛다시고 있다가 애라 모르겠다 갔다와야지 했는데......... 이런 !!!!!!!   집사람이 오징어회를 잔득 사왔네요... 열씨미 먹고 있을려니 또 마음이 돌변합니다... 출조는 날 좋을때 !!!  ....  ^^* 당연히 "마루나님" 뵙는 것도 다음 기회에...ㅋㅋㅋ "은비님"의 행복하신 모습 그리고 입맛 잘보고갑니다. 연말도 잘보내시고  메 - 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은비 아방님...^&^ 깨바즐낚 투모로우님 ^^;; 메리크리스마스요!! 12/25 22:44 투모로우 "깨바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그리고 연말연시도 잘보네시고요...^^* 12/25 22:55 은비아방 투모로우님 반갑습니다"" 성탄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예전과는 다르게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덜 한듯 싶습니다"" 이렇게 마루나님께서 호래기를 보내주시어"" 근사한 파티를 했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한 크리스마스가 됬답니다"" 그러게요 어제밤부터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부네요"" 호래기 잡을 기회는 언제든 있으니"" 한번 다녀오셔요""저도 시간내서 함 다녀가야겠습니다"" ㅋㅋ호래기잡으러 가시려했는데"" 오징어회를 사오셨다는 이야기 정말 재미있군요""ㅋㅋ 다음에 마루나님과 출조하시어 재미있는 조행기 올려주십시요"" 늘 건강하시고 늘 좋은 나날되시고"" 새해엔 대박하시고"" 마지막 한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12/26 08:32

바다의여왕★ (ID:ko***) 2009-12-25 21:08 IP:59.xxx.4.198	와~~~호래기가 일급 요리로 변신했네요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침 꼴깍 넘어갑니다...ㅎㅎ 생선은 별로 안좋아해도 오징어과는 무지 좋아하는데 한번도 호래기낚시를 못해봐서 저렇게 싱싱한걸 못 먹어봤네요...^^ 사진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깨바즐낚 여왕님 .. 늦엇습니다..^.~ㅋ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12/25 22:43 은비아방 여왕님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성탄은 좀 조용히 이렇게 가족과 즐겼답니다"" 한번도 잡아보지도, 먹어보지도(ㅋ꼴뚜기젓깔은 먹었지만)못한"" 호래기를 이렇게 보내주시어"" 그걸루 파티도하고 맥주도 한잔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너무 고마우신 분들이 인낚에 많이 계시어 행복합니다"" 깨바님도 그중 한분이시구요"" 오징어를 좋아 하신다니 한번 생활낚시도 해 보셔요"" 그 위험한 갯바위 타는것도 좋지만요"" 여왕님의 그 열정적인 낚시 늘 존경하고"" 님도 늘 건강과 새해에는 어복만땅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12/26 08:40

깨바즐낚 (ID:th***) 2009-12-25 22:43 IP:211.xxx.246.235	은비님 ..^^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저녁밤 가족분들과 즐거이 보내시고 계신지요 ..? 아이고 .. 이늠은 .. 술이 이제서야 ㄲ ㅐ나봅니다..ㅎㅎ.. 문자 주신거 고맙게 잘받앗습니다.. 답잘해드린다고햇는데 .. 들어갓는지 모르겟습니데이 ..ㅠㅠ...ㅎㅎ.. 호래기를 어디서 .. ㅡ.ㅡ 그리많이 ..흠... 완전 염장샷만 구경를 ..ㅎㅎㅎㅎ.. 맛잇게 먹고 갑니다 .. 몇일남지않은 .. 2009년 .. 잘 마무리 하시구요 .. " 멜쿨마스 " ^.~ㅋ 우히히.. 은비아방 오잉""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깨바님"" 하이고마"" 요즘 조행기를 올리지 않아 무슨 일이 있으시다냐 하며"" 문자드렸는데 잉"" 소식이 뜸하여"" 전번이 바뀌었는줄 알았는됑"" 전번이 맞긴 맞았군요"" 하여간 반갑구요"" 성탄절에 여친님과 잘 지내셨는지요"" 그저 여친 없는 장유님에 비하면 좀 바뿌신듯합니더"" 이쁜 여친이 많이있다니 장유님께 한명 소개를"""ㅋ농담이구요"" 아무튼 깨바님처럼 이렇게 좋으신분들이 저에게 또 사랑의 선물을"" 주셔가 정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만들수 있었답니다"" 내년에는 깨바님과 자주 볼 기회를 맹글어보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 소식과 즐거운 조행기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내년에 볼 날을 기약하며"" 늘... 12/26 08:50 은비아방 건강하셔요"" 용량이초과라""ㅎ?? 12/26 08:56 깨바즐낚 ^^;; 조황소식은 죄송합니다..ㅎㅎㅎ.. 다음해부턴 .. 다시 올려보겟습니다..ㅎㅎㅎ... ㅡ.ㅡ..바쁘긴요 .. 한가합니다... 조만간 장유햄집으로 처들어갈껀데 .. 장유로 낚시한번 하러가지요? 12/26 12:46 투모로우 장유 쳐들어 오실때 저도 꼭 한번 불러 주세요 "깨바님"...^^* 12/26 18:36 깨바즐낚 네..집도 클꺼갇은데..캐스팅연습이나 해볼까합니다 ..ㅋㅋㅋ 50호 봉톨로요~~ ㅋㅋ 12/26 23:22

발전 (ID:jh***) 2009-12-26 09:27 IP:114.xxx.29.0	가족사랑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크리스 마스도 지나고 이제 연말 연시가 남았네요. 즐겁게 보내시고 내년에도 가족사랑하는 재미난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아 나도 호래기 먹고 싶은데....... 은비아방 발전님도 크리스마스 가족과 잘 보내셨는지요"" 지호의 글 잘 보았습니다"" 참 생각도 깊고 똑똑한 아이임이 분명하네요"" 발전님의 가족사랑으로 이뤄진 기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님도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더욱더 좋은 손맛과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호래기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죽여주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26 15:46

해나 (ID:w1***) 2009-12-26 18:33 IP:116.xxx.121.69	아방님! 요리사 이세요?? 빈(虛)배 가진넘 숨 넘어 가게 만드니~~~~. 아직 저녁 밥도 못 먹은 상태인데.. 은비아방 해나님 잘 계시지요"" 요즘 제 생각인데 약간 힘이 좀 빠지신듯한 기분이 듭니더"" 또 낚시를 못가셔서 그러신지요"" 날이 풀리면 한번 다녀오십시요"" 바람도차고 매우 춥습니다"" 항상 건강과 희망이 넘치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사요""ㅋ 그냥 칼좀만지고 꼬추가루 좀 뿌릴줄 아는 은비아방에 불과합니다""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28 08:59

허송세월 (ID:up***) 2009-12-26 20:08 IP:222.xxx.121.252	호래기로 맛있는 요리를 하셨네요. 그런 요리를할수있는 재능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성탄을 보내셨군요... 은비아방 허송세월님 반갑습니다"" 추운 연휴는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전 이번에는 가족과함께 하다보니"" 과음을 하지않아 매우 머리가 맑아 좋습니다"" 처음 해본 호래기 요리인데 참 맛나더군요"" 어떠한 요리를해도 맛난 오징어임이 분명합니다"" 마지막 몇일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모습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요""?? 12/28 09:04

꽃다지 (ID:op***) 2009-12-27 14:10 IP:58.xxx.87.60

가족분들과의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호랙으로 만든 요리가 군침을 흘리게 만드는군요... . 우째 저렇게 맛갈스럽게 ~~~ !! 아휴 마냥 부럽습니다. . 은비님 가족분들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은비아방 꽃다지님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날도 춥고 바람도 강한데 또 낚시 다녀오셨더군요"" 아무튼 자주 낚시갈 시간이 있어 매우 부럽습니다"" 내년에도 늘 좋은 손맛보시고"" 늘 멋진 글과 사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뜻밖의 호랙을 선물받아 이렇게 기쁜날을 보냈답니다"" 님도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깃들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12/28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