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집들이도 하고, 낚시도 하고, 나들이도 하고""^^*

잡을꼬야 2013. 6. 10. 16:56

 

바쁜 6월""

집들이도 하고 나들이도 하며 하루하루 바쁜일상""ㅎㅎ

이사온지 벌써 1달 하고도 반 이리저리 계획하고 준비하고 행사 치루고""

어찌나 시간이 잘 가는지""

이제는 지난 날 기억조차 잘 더듬어야 기억이 날 정도라니""ㅎㅎ

6월에 접어들어 상당히 날씨가 더워졌다""

7, 8월 휴가철이 무색할 정도로 더워 어쩔때는 숨조차 쉬기 벅차다""ㅠ

이때 여러 친구며 친척이며 집들이가 힘든 아내""

휴일이면 그 고생 좀 덜어주려고 야외도 놀러가고 영하도 보고""

그렇게 6월도 달력의 반장을 달려간다""

6월의 이모 저모 사진에 몇 컷 담아본다""^^*

 

 

요즘 별미인 병어회""

 

 

 

집들이 하는데 이만한 횟감이 더 있을까""ㅎㅎ

 

 

 

맛있는 음식도""

 

 

 

감생이 낚시도""

 

 

 

이 더위에 시원한 곳을 찿아""

 

 

 

남평 드들강 가까워서 좋고 그늘도 있어 좋다""

 

 

 

물가도 있으나 낚시는 잘 안된다""

 

 

 

 

그래 기타 치며 노는게 최고""ㅎㅎ

 

 

 

넓고 좋으나 점심때 쯤 이면 만원이 될 이곳""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기타도 좀 쉬고""

 

 

 

하나 둘 모여 맛있는 음식 준비""

 

 

 

우리도 직화구이로""

 

 

 

노릇노릇 목살은 익어가고""꾸울꺽""ㅎㅎ

 

 

 

반주삼아 술도 시원하게 한잔""ㅋㅋ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병어로""

 

 

 

이렇게 회를 썰어 또 집들이""ㅎ

 

 

 

이번에도 병어회가 인기다""

 

 

 

병어는 회를 뜰 필요없이 그냥 썰어 먹으면 되니 편하다""ㅎ

 

이렇게 계속되는 집들이며 나들이""

시간은 강물과함께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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