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및 나들이

3박 4일의 동해에서 즐거운 여름휴가 (1부)""^^*

잡을꼬야 2011. 7. 25. 13:30

 

 

 

3박 4일의 즐거운 여름 휴가를""

강원도 동해 처형님댁에서 너무 편하고 시원하고 감사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이날의 여정 그림과 함께합니다""

 

 

 

 

동해시의 명물 촛대바위""

 

 

자 그럼 그곳을 향해 짐 꾸리고 출발""

 

 

장인 장모님 두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터라 틈 나면 휴게소에서 휴식""

 

 

간단한 간식거리도 먹어가며""

 

 

장인 장모님 안마기에 앉아 이렇게 편하게 휴식도하고""

 

 

점심시간이 되어 은비와 같이 맛있는 라면을 주문""

 

 

언제 먹어도 맛있는 라면 떡라면 그러나 정말 맛 없었다""헐""ㅋ

 

 

다들 점심을 드시고 다시 안마기에서 휴식""ㅎ

 

 

장장 8시간이 걸려 드디어 강원도 동해 처형님 큰 동서댁에 도착합니다""휴~~멀다""

 

 

도착하자마자 동해바다를 보여준신다며 큰형님 우릴 그곳으로""

 

 

캬~~정말 파도가 장관이다""

 

 

이날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장난이 아니다""

 

 

멀리 서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조카 김선생도 은비와 함께""

 

 

한 여름인데 물이 너무 차갑고 파도가 거칠어 해수욕통제라 더 멋진바다""

 

 

부서지는 파도와 동해의 맑은 물을 바라보며 드덟게 마음을 다스려본다""

 

 

이곳에서 만난 비자루 강아지 넘 사람과 친숙하다""

 

 

잠깐 바다구경을 하고 집에 오자 형님께서 손수 만드신 작은 자연작품 ""와~~멋지다""

 

 

그리고 동해바다에 왓으니 회맛을 보여주신다며 회센타에""

 

 

싱싱한 방어와 부시리가 눈을 말똥말똥""

 

 

커다란 노래미는 살이 통통 올라 참 기름지고 맛있어보인다""ㅋ

 

 

어부와 중간상인들은 자연산 고기를 잡아와 진열수족관에 넣고""

 

 

고등어, 가자미, 노래미, 황어, 숭어등이 주종이였다""

 

 

우린 싱싱한 방어 한마리를 선택 피를""

 

 

 

고기를 판매하는 곳 따로, 손질해주는 곳 따로, 손질해주는 곳에서 간단하게 포만 뜬다""

 

 

아짐들 참 칼솜씨가 장난이아니다""

 

 

이렇게 포만 뜨는데 2000원""회까지 썰면 3000원 고기값의 1/10 이 회뜨는 값 이랍니다""

 

 

이때 떡장사 할머님 등장"" 5000원어치를 사고""ㅎㅎ

 

 

할머님들이 만든 송편이 참 쫄깃쫄깃 맛있어보인다""

 

 

집에 도착 포만 떠 온 방어로""

 

 

이렇게 맛있는 횟상을 마련합니다""

 

 

일부는 회덮밥으로""

 

 

시큼한 초장과 야채 참기름 힌밥과 함께""

 

 

근사한 식단이 마련됩니다""

 

 

장인, 장모님 ,큰형님 식구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던 날""

싱싱한 동해의 해산물 언제 먹어도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 글은 (2부)에 이어지고""

계속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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