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및 나들이

[스크랩] ""무더위 날리러간 강원도""^^*

잡을꼬야 2014. 8. 5. 15:52

""무더운 여름""

""대략 낮 기온 30~~에서 35도""

""허걱 정말 찐다 쪄""

""그리하여 큰 동서님과 큰 처형이 계시는 강원도 동해로 쑝""ㅎㅎ""

""약 운전만 가는데 7시간,오는데 7시간, 합 14시간""

""오락가락 기름값 16만원""

"'왓다리 갓다리 통행료 약45000원""ㅋ

""자동차 키롯수 약 1300km""ㅋ

""요렇게 길에다 선사하고 고작 하루 놀구 이렇게 마감하고 광주에 내려오니""ㅎ

""우~~욱 36도 최고 기온""

""그래도 강원도에서의 짧은 추억 너무 즐거웠다는""

그날의 여정 그림과 함께""

 

 

""장장 6시간 반을 달려 먼저 도착한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많은 인파가 바닷물이 넘 차가워 구경만""ㅎ

 

 

 "'울 딸과 엄마도 들어갈까 망설""ㅋㅋ

 

 

"'그래도 왓으니 텅벙 하고 한캇""ㅎㅎ 

 

 

 ""모래며 파도 바닷물이며 너무 깨끗하다""

 

 

""즐거이 파도타기 한판"" 

 

 

 ""그후 다음날 형님댁에서 준비하신 싱싱한 물가자미로""

 

 

 ""시큼하고 다달한 가자미 초무침과""

 

 

""시원한 국물이 있는 가자미물회 워~~시원타""

 

 

""근사하게 아침을 먹고""

 

 

""정선의 아우라지에서 은비 한캇""

 

 

""아우라지 처녀 동상 님을 그리며""

 

 

""그곳에서 만난 달마지꽃 군락 허나 약으로 쓴나며 심은거라고""헐""

 

 

""정선 레일바이크 예약 만원 끝 결국 철수""

 

 

""더워서 안타길 잘했다""ㅋ

 

 

""그후 정선의 화암동굴 정말 시원했다""

 

 

""옛 일제강점기에 금을 강제로 케는 우리 노동자들""

 

 

""금광 동굴에 황금덩어리가""

 

 

""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정선5일장에""

 

 

""황기며 곤드레나물 기타 약초와 먹을거리가 즐비했다""

 

""우리 일행도 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은비는 올챙이국시를""

 

 

""어망과 일행은 모듬전을 요게 만원이라니 정말 싸고 맛있었다""

 

 

""난 정선강에서 막 잡은 다슬기로 끓인 올갱이국 너무 맛있고 최고""

 

 

""점심을 든든히 먹고""

 

 

""좋은 경치 맘것 구경하고""

 

 

""오장폭포에서 강원도 형님도 한컷""

 

 

""어망과 아방도 한캇""ㅋㅋ

 

 

""시원한 계곡에 발도 당구며 2박3일 잘 마무리 했다""

 

 

""오늘 와이리 덥노 휴가 한번 다시 가야긋당""ㅋㅋ

 

 

 

""""

 

출처 : 뷰티플 기타 동호회
글쓴이 : 은비아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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