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족류 거 참 낚시 안된다""^^*

 

 

다시 한번 간 녹동항""

그곳에 형님과 그리고 다혜아빠네 가족""

이렇게 동출""

오후 5시쯤 항에 도착하자""

반가운 얼굴 승진이와 광식씨가 반갑게""

문어가 물 시간이라 바로 낚시 시작, 그러나 뭐 하나 대를 건들어보질 않는다""

하여 문어낚시를 포기하고 갑오징어 사냥을 하기위해 포인트 이동""

낚시점이 모여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낚시를 시작 하자""

바로 입질하는 갑오징어""

그렇게 몇시간만에 겨우 한수 두수""

몇일 전 강한 찬바람이 몰아쳐서일까""

생각과는 다르게 낚시가 고전에 고전이다""

겨우 몇수씩 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다혜아빠가 사 온 족발과 내가 만든 제육볶음에 시원한 술 한잔씩""

그 맛이 또 나와 동행인을 즐겁게 만든다""

그렇게 식사를 하고 피곤한 몸을 꿈속에 맡긴다""

약 두어시간을 잦을까""

눈이 떠지고 다시 낚시 시작""

어렵게 어렵게 갑돌이 8 마리에 쭈 한수 로 저녁타임을 마감""퓨""

그러나 씨알이 좋아 만족""

아주 힘든 낚시 아침이 되고 마지막 포인트 이동""

잠두란 방파제에 도착하자 많은 낚시인들""

아침을 그곳에서 맛나게 라면과 막 잡은 갑오징어 회로 허기를 달랜다""

그 후 그곳엔 낮낚시도 잘 됀다기에 투척해 보자""

영준형님 두수 나 한수로 기분좋게 마감""

그렇게 늦가을의 손맛은 마감돼고""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향해 신나게 달려 집에 도착한다""

이날의 여정 그림에 담아본다""

 

 

갑똘이 갑순이 잡으러 고고고""ㅎㅎ

 

 

그전 지난 몇일 전 강원도 큰동서님께서 보내 주신 싱싱한 강원도 오징어 파티 하던 날""

 

 

횟감으로 30마리 이날 모두 아작을""ㅋ

 

 

인기 만점의 울 손자 용곤이도 참석""아고 이뽀""

 

 

즐거운 오징어 파리 오징어 풍년일쎄""ㅎㅎ

 

 

그래도 우린 바닦을 기어다니며 사는 갑오징어 잡으로 고흥으로""

 

 

밤새 잡은 굵직한 오징어""

 

 

싱싱 요거 요거 갑똘""

 

 

바다가 있는 풍경은 언제나 최고""

 

 

깨끗한 잠두항 다시가고 싶다""

 

 

그곳에서 요늠을 요리""

 

 

요렇게 싱싱할수가""

 

 

 

요렇게 쫄깃할수가""ㅎㅎ

 

자 맛나게 먹자구요""

 

 

우메 맛난거 감동 또 감동""ㅎㅎ

 

 

평화롭고 행복한 한국 바다낚시터 풍경""

 

 

우메 그곳을 빙 게망을 그래서 잘 걸린겨""ㅎ

 

 

그래도 준수한놈으로 뿅 뽑아내시는 영준형님""

 

 

요번엔 도 좋늠으로 뿅""ㅎ

 

 

그렇게 즐거운 낚시를 마감 하고 집으로""

 

 

언능 맛 보고 좀 쉬려고 대충""

 

 

거참 맛나네 맛나""ㅋ

 

 

그리고 월욜아침 가족을 위해 한접시""

 

 

아고 기타도 쳐야 하고 낚시도 해야 하고""

클라리넷도 불어야 허고""ㅎ

바쁘다 바빠""

요즘 시간은 무지 빨라 정말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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