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행들과 장흥으로~~ 처음 입문한 한치낚시~~ 장흥 뉴프랜드호에 탑승~~ 약 3시간 40분후 거문도 여서도 제주도 중간쯤~~ 물돗을 내리고 한치낚시 시작~~ 한대는 이카메탈 3단채비를~~ 한대는 오모리그채비로 운용~~ 해가 지자 첫번째 입질이 나에게~~ 그후 간간히 올라오는 한치~~ 비록 마릿수는 적으나 손맛이 좋았다~~ 큰것 작은것 썩어서 갑이까지 19수~~ 이날 복병은 강한 바람과 파도 너울 ~~ 전체적으로 몰황은 아니고 낱마리로 마무리~~ 그래 낚시란 또 기회가 있으니~~ 다음을 또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