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017 마지막으로 쭈잡으러""
새벽 약 5시50분 고흥 여호항에 도착
오늘 바람이 많이 분다기에 내심 걱정이였으나
일기 예보와는 다르게 바람은 약간 비는 몽땅
오전에 비가와 손이 꽁꽁 조과는 저조하다
그후 구름이 거치고 해가 뜨자 쭈꾸미가 간간히 올라탄다
오후 4시까지 낚시하고 철수
많이 잡으신분은 100여수 난 겨우 60수
그나마 먹을만큼 했다
비록 마릿수는 적으나 씨알에 만족
쭈꾸미 머리에는 알이 찬것도 많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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