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잠깐 바닷가로
홀로 떠나는 낚시라 그런지 가는길 무지 멀다
약2시간 후 그곳에 도착하자
선창가가 썰렁
욱! 낚시가 안되나 내심 걱정이다
채비를 하여 그래도 모르니 던진다
초반 반응 무
그후 몆분이 지났을까
역시 톡! 하는 갑이입질
그후 연타 씨알도 만족 ㅎ
문어도 가끔 올라타고 약 6 시간 좋은 조황
일찍 철수하고 집에가 쉬고 싶어 퇴근 ㅎ
묵직한 갑이의 무게감에 즐거웠다 ^^"
그후 11월 4일 토요일 도보조황""
문어 2마리에 갑이 8마리 이제 끝물이려나""
싱싱허네""^^*
""""
'바다루어낚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흥 여호항에서 겨울 쭈꾸미 문어 갑이 사냥을^^" (0) | 2017.11.26 |
---|---|
홍원항 쭈꾸미 막바지 사냥 ^^" (0) | 2017.11.12 |
서천에서 쭈꾸미와^^" (0) | 2017.10.16 |
연휴 마지막날 갑이잡으러 ^^" (0) | 2017.10.09 |
초가을 쭈꾸미와 한판 2부^^" (0) | 2017.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