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가 점점 커지고 있네요 ^^"

 

 

 

 

 

 

 

 

 

 

 

 

 

 

 

 

고흥권 문어낚시"""

역시나 씨알 좋고 손맛 좋고""

날씨도 그리 덥지않아 낚시하기 딱 좋은 날""

토욜 어김없이 야영 겸 낚시하러 고흥으로 간다""

토요일 잠깐 방파제 문어 손맛을 볼려고 열낚했지만 @""

하여 거금도 방파제 텐트치고 저녁 먹고 혹시 풀치가 나올까 하여 집어 해 놓고""

약 9시반쯤 풀치낚시를 하자 1지급 풀치가 라인을 쭈욱 가져간다""

풀치 몇마리 잡아 새꼬시로 주위분들과 그 고소함을 맛보며 한잔 킥""

그리고 다음날 새벽 드뎌 다시 문어사냥 시작""

첫 스타트로 역시 나에게 그후 간간히 엉기는 문어""

지난번 씨알보다 많이 크지만 마릿수는 비슷""

이제 쭈꾸미철이 돌아 오는 건지 쭈도 4수""

그런대로 즐거운 조행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