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도토리가 언제 토독토독 떨어졌을까~~
선산에 조상 제삿날 많은 일가 친척들이 참석했다~~
시원한 가을 바람에 낙엽이 팔랑팔랑 날리고~~
메뚜기 여치도 아직 팔딱거리며 낙엽을 밟는다~~
가을 하늘은 왜 이렇게 파아란지 청량음료같이 시원하다~~
이렇게 좋은날 조상님들 뵙게 되서 좋다~~
형님이 깎아 만든 곶감 와~~달다~~
가을이 달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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