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장인어른 생신과 같이 집들이 하던날""^^*
잡을꼬야
2013. 8. 14. 13:42
""장인어르신 생신과 집들이 하던 날""^^*
처가 식구들 다 모셔 놓고 집들이 겸 장인 어르신 생신을 집에서""
이날 음식 준비에 힘 써 주신 처형님""
많은 지원 아끼지 않으신 은비 외숙모""
다들 고생하셨답니다""
즐거운 날 그림에 담아봅니다""^^*
차린건 많지 않지만 다들 맛있게 드십니다""
잡채 재료""
돼지갈비 50인분""헉""
부추""
고추""ㅎ
더운데 음식 준비에 노고가 많으신 처형님들""
내가 좋아하는 잡채도""ㅎ
요렇게 차려놓고 어르신과 일가 친척들 모이고""
깍꿍 울 용범이도 참여""
달콤한 갈비에""
잡채에""
떡에""
잉 울 용범이 생일이라도 되는 모양이네""ㅎㅎ 깍꿍""^^*
다들 참여해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후 서울에서 온 희준아빠와 또 집들이""ㅎ
계속되는 집들이 너무 즐겁다 술 많이 묵어셔""ㅋㅋ
소고기 생고기 육회""
은비아방표 오리도리도리탕""ㅎㅎ
거기에 보드카 한 잔 ""크~~죽여주는고만""ㅎㅎ
이렇게 또 한번의 집들이가 이어졌다눈""ㅎ
""""